SKIET 상장
81조의 금액이 몰리면서 우리나라에서
상장사 최대의 금액이 집중된 종목입니다.
SKIET는 350만 명이 균등배정 최소물량인
10주(증거금 52만5000원)을 청약을 했으며,
큰손들의 경우 100억대 까지도 공모 청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따상'을 생각하는 관점이 많습니다.
SKIET 공모주 청약
청약 일정은 4월 28 ~ 29일
확정공모가는 105,000원
총 공모주식수는 21,390,000주
(개인투자자 물량 5,347,500주)
신주발행 8,556,000주
구주매출 12,834,000주(60%)
환불일 : 5월 3일
상장일 : 5월 11일 화요일
따상이란?
상장하자마자 상한가를 가는 것을 말하며,
105,000원의 2배가 상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가상의 주가는 210,000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대부분의 강한 신규주의 경우 따상을 노리며
청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KIET의 경우 사상 최대의 공모금액이 몰리면서
다들 따상을 노리는 관점이 많습니다.
SKIET 어떤 회사인가?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 배터리, 노트북 및 태블릿 PC 배터리
기계공구 배터리 , 전기 자전거 배터리,
전기 자동차 배터리(하이브리드, 플러그인 및 순수 전기차)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ESS 등)
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SK 자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생산하지만, 다른 기술인
배터리 내 양/단면 고내열 코팅을 통한 전지 안전성 개선 전지 수명 개선 등
배터리 내 막을 만들어 내구성 및 지속성이 오래가도록 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요즘은 전기차 및 스마트폰, 태블릿 등 배터리로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기술이 배터리의 수명을 늘려주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것 같으며, SK의 이름도 같이 이름 값하는 듯합니다.
대표적으로 2차 전지의 핵심소재인 분리막의 설계, 제조 및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 분리막 매출이 훅훅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산 비 속도 온도 조정이 가능하며,
MD/연 신비 조절이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KIET 재무제표
재무제표는 2019년과 2020년만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상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전 연도부터
재무제표를 공개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2019년 보다 자산총계가 늘어났으며, 유동자산, 부채, 등등
자본총계도 4배 정도 상승한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손익계산서입니다.
2019년에 비해 2배가량 매출액이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도 50%가량 상승한 상태입니다.
당기순이익은 30% 정도 상승한 기업입니다.
일단 2019년에 비해 상승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추가적으로 더 상승할 여력이 충분한 기술력과 제품입니다.
그리고 SKIET의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으로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의 물량은 15% 정도로 정해져 있으며,
세력들의 좋은 먹잇감으로 보이는 물량입니다.
지금 공모가의 기준으로는 코스피 49위의 금액이며,
따상을 한다면 28위를 노릴 수 있는 시가총액입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매출을 올리는지
영업이익 등 매출액이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알아야
주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참고하시기 바라며, 5월 11일 상장하는 순간부터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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