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주가 전망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2.17일 상한가 마무리하고 난뒤 2.18 오늘 또한 점 상한가를 갔습니다.
다날이라는 주식의 회사는 종합결제서비스(PG)사 다날이 자회사가 발행한 암호화폐 '페이코인'의 급등과 쿠팡의 뉴욕증시 진출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인해 2거래인 연속 상한가 중입니다.
다날의 상승세는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페이코인'의 급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업비트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이날 오전8시 54분 전장 대비 1,849% 오른 3,860원에 거래되는 등 급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날은 쿠팡 내 휴대푠PG 점유율 1위 이기도 합니다.
현재 다날은 호재 + 호재로 있기에 추가 상승할 여럭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페이코인의 상황으로써는 내일 다날의 전망은 조금 확인 후 들어가야 할것 같습ㄴ디ㅏ.
오늘의 최고가는 5,310원이며, 현재 가격은 2,330원으로 -1,850원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페이코인이 다시 상승을 해줘야 내일의 다날도 상승마무리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오늘의 상승추세는 아마도 페이코인이 영향이 큰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의 페이코인의 경우에는 상승은 높았지만, 하락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차트를 본다면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날 또한 쿠팡주로 엮여있긴하지만 내일은 큰 상승을 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한것은 내일 주가를 봐야하지만 큰 상승폭을 이루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페이코인이 밤동안 다시 재상승을한다면 다날 또한 날아갈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