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효능 정도는 알고 먹어요!
포도는 다들 아시다시피 보라색 또는 푸른색 껍질의 속살은 부드러운 과일입니다.
하지만 먹기 귀찮을때도 있죠. 한알 한알 먹을때마다 씨앗을 걸러내거나, 불편하지만 씨앗까지 씹어먹는 경우
또는 그냥 목으로 넘기는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한점이 있으신분들께서는 포도즙을 드시곤하죠.
포도의 효능으로써는 포도는 달달합니다! 달달한만큼 당분이 들어가 있는데요 체내 흡수율이 높은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또한 풍부하여 신진대사 작용에 도움을 주는 과일입니다.
사과/배와 마찬가지로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어 심혈관질환 두피혈액순환 등등 우리 몸에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포도속에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은 항산화 저하, 지질 저하 및 항염증 작용을 하여 심혈관 질환에 위험을 낮춰주며, 혈압을 낮춰주고 혈소판 형성을 예방하여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조절해줍니다.\
변비 또는 장이 자주 안좋으신분들께서도 드시면 좋은점이 장 속에 유해균들을 줄여주며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푸른'이라는 숙성된 자두(건조자두)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몸에 활성산소를 줄여줘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폴리페놀이 항상화작용을하여 세포손상을 줄여줍니다. 항염증작용을 하기때문에 몸에 염증이 나게된다면 지켜주기도 합니다.
포도섭취시 피로해소와 해독작용을 해주기에 피부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해소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미네랄과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풍부하게 함유되어 시력저하 및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을 예방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빈혈이 있으신분들께도 효과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몸에 다 좋다고는 하지만, 포도는 당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과다 섭취 시 과당이 몸에 축척이 되며,
당뇨환자에게는 섭취는 하시면 안되고, 과다 섭쉬치 배탈, 두드러기, 설사 등 증상이 발생할수가 있으니
적당량만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