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관련주인 서연/ 서연탑메탈이 급등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하자면, 3.4 오후 2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를 한다고 하여 급등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의와 상식 무너지는 것 더 두고 볼 수 없어'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 라고 말을 기자들에게 남기며 사퇴를 하였습니다.
임기가 아직 3개월 정도 남은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퇴를 했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진 '윤석열 정계진출' 이라는 수식어가 오늘로써 확실히 된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는 공무직에서 바로 정계진출을 반대하기에 법으로도 만들려고 한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1년이라는 시간을 공직자에서 벗어나야하므로 오늘 사퇴를 결정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결국에는 정계진출이라는 것인데, 이미 예전부터
'대권주자'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이재명, 정세균, 윤석열 이렇게 삼파전으로 나눠져 있는데 지지율의 경우 이재명과 윤석열이 쌍방으로 나눠지고 있으며, 어떤조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우세 어떤조사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우세 라고 기사가 많이 났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같은 경우에는 지지율이 낮다보니 대권주자에서 힘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음 대선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 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싸움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서연 과 서연탑메탈이 주가가 요동을 치냐? 가 가장 중요한 일일텐데요
서연 주식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동문이기에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다른 주식들 또한 동문이 있을수도 있는데 서연 이라는 주식이 윤석열 관련주로 엮여
이전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주자 지지율 1등을 했을때와 정계진출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라고 했을때에는
주가가 많이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항상 선반영을 시작으로 합니다.
2.26일 기준으로 오늘까지 4거래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7,310원 종가에서 오늘은 13,450원 상한가 마감을 했습니다
단 4거래일 만에 2배가량 주가가 증가를 했습니다.
다들 지금이 고점이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주자이기에 내년 대선까지는
미친듯이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이며, 정계진출을 한다면 더더욱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주봉기준 2020.11.9 15,050원을 최고점으로 고점이 형성되어있지만, 아마 빠르면 내일 늦으면 다음주 내로 무조건 전 고점을 뚫고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검찰총장이라는 직위를 벗고 정계진출을 위해 준비중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4거래일만에 84%의 상승이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사퇴라고 한다면 이렇게 오르지도 않고 한번 상한가 마감 후 다음장에서는 수직하강을 해야하는게 맞을텐데
쉬지도 않고 상승중으로 판단됩니다. 아마 많이 오른다면 3만원도 우숩게 보일것같습니다.
대권주자관련주들은 등락폭이 심하기에 정말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서 승리할것 같은 지지율과 공약 등을 내 건다면 10배는 우숩게 올라갈것으로 판단이 되며, 아직 시간은 1년이 넘게 남아있기에 추가상승의 여지는
아직도 충분하다고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시간외거래에서는 8%의 하락마감을 했습니다.
이게 과연 작전일지, 아니면 정말 그냥 조정이 시작되는것인지는 내일 장을 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서연탑메탈의 시간외거래에서는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기에, 서연은 조정이 올 수도 있지만,
서연탑메탈의 경우에는 조정이 오지않고 이전 전 고점인 11,750원을 넘길것으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