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백신 관련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전 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 코백스 퍼실리티, 화이자의 백신을 확보하겠다.
그리고 확보를 하였다. 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전 아스트라제네카 2천만 회분(1천만 명분) 최대 3분기까지 확보 예정.
얀센 600만 회분(600만 명분) 2분기 ~ 4분기까지
화이자 2천만 회분(1천만 명분) 3분기 ~ 4분기까지
모더나 4천만 회분(2천만 명분) 2분기 ~ 4분기까지
코백스 퍼실리티 2천만 회분(1천만 명분) 1 ~ 4분기까지
확보를 하였다고 하였으며, 백신을 받기로 하였다 라고 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백신 부작용이 있고, 해외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지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이자 및 모더나의 경우 앞서 말한 확보의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모더나 백신조차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러시아 백신을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모더나 백신이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백신마저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이제는 모더나 / 화이자 밖에 백신이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더나 관련주 정리
대한뉴팜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의 수입 품목허가 심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
대한 뉴팜은 모더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
바른손 / 바른손이앤에이
모더나 주식 보유 중.
약 1만 주가량 모더나 주식 보유 중.
대장주라고 보기에는 많이 약한 재료입니다.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 연구개발 업체
파미셀에서 대량 생산하는 뉴클레오시드가 모더나 코로나 백신으로 사용 중.
파미셀의 경우 강한 재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더나 백신의 상용화가 시작된다면 추가적으로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에스티팜 / GC녹십자
에스티팜 mRNA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완공.
LNP 약물 전달체 기술도입으로 모더나 CMO 계약의 중대 걸림돌 제거.
녹십자 충진/포장 설비 완공 및 10억 도즈의 규모 충진. 포장 위탁생산 시설 구축
21년 3월 모더나 코로나 백신 허가. 유통. 계약을 맺은 이력이 있음.
에이비 프로바이오
모더나 전체 주식의 3.3% 이상의 지분 소유
모더나 창립 멤버인 로버트 랭커 MIT 교수를 사내 이사로 영입.
로버트 랭커는 모더나 주식 1,000만 주 이상을 보유 중.
사내이사로 스카우트를 한 상태이기에 관련주로 엮이는 게 당연합니다.
엔투 텍
마스크 사업 및 반도체 사업 업체.
로버트 랭커를 사내이사로 영입.
에이비 프로바이오와 동일하게 사내이사 선임입니다.
소 마젠
모더나 코로나 백신 유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
모더나 백신 수량, 일정, 가격 등 국내 유통을 위해 다양한 부분 협의 중.
추후 국내에 모더나 백신이 유통이 된다면
가장 큰 주가 변동이 있을 종목으로 예상됩니다.